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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영국 군인 지원 약속을 군 계약 체결로 강화하다

F5는 공식적으로 무장군인 서약에 서명하며 영국 방위 부문과 군 복무자들에 대한 헌신을 확고히 했습니다.

서명식은 F5 영국 및 아일랜드 국가 책임자인 존 맥켈러와 국방부 예비군 고용 참여 부장보 사이먼 브릭스(RAF) 대령이 함께 이끌었습니다.

군 복무 중이거나 과거 복무한 군인과 그 가족이 공정하게 대우받도록 국가가 보장하는 약속이 바로 군인 권리선언입니다. F5는 권리선언에 서명하며 말뿐인 약속이 아닌 구체적인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예비군인 직원에게 추가 유급 휴가를 제공해 훈련 참여를 지원하고, 조직 내 군인 권리 담당자(챔피언)를 지정하며, 군 참전 용사들을 위한 글로벌 직원 포용 그룹을 계속 활성화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용주로서 우리는 직원들의 삶 전반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라고 맥켈러가 말했습니다. “군인 헌장에 서명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팀의 현역 및 전역 군인들을 인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비군으로서 중요한 공공 서비스를 수행하는 F5 구성원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합니다. 복무하는 직원들을 지원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는 영국 방위 산업과 쌓아온 오랜 협력 관계를 보여줍니다.”

이번 계약은 F5가 올해 초 국방 고용주 인정 제도(ERS)에서 동상 수상으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합니다. ERS는 군 복무자, 재향군인 및 그 가족을 적극 지원하는 고용주를 인정합니다.

F5는 지원을 약속하는 영국 내 조직들에 합류하며, 자체 인력뿐 아니라 넓은 업계 전반에 걸쳐 군 관련 인력의 기술, 경험, 헌신을 소중히 여기는 고용주임을 확고히 합니다.